조여정, 1년에 짜장면 1번 먹으니 45kg..역주행 40대 미모

배우 조여정이 역주행 중인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다 할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조여정은 여러 각도로 사진을 찍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드리 헵번을 연상시키는 헤어스타일과 스타일링을 한 조여정은 활짝 웃으며 기분 좋은 미소를 선사했다.

특히 조여정은 40대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1년에 1번만 짜장면을 먹을 정도로 알려진 만큼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완벽한 자기관리로 만든 미모와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조여정은 tvN 드라마 ‘하이클래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