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우, 데뷔 후 첫 팬미팅…10월 9일 태국서 개최[공식]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9.03 09: 41

배우 나인우가 첫 팬미팅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나인우의 첫 팬미팅 '2022 NA IN WOO FIRST FAN MEETING- My Everything in Thailand'는 오는 10월 9일 태국 MCC HALL THE MALL BANGKAPI에서 개최된다. 팬미팅 티켓은 오는 10일(토) 오전 10시(현지 시간) 타이티켓메이저에서 오픈된다.
데뷔 후 처음으로 열리는 단독 팬미팅에서 나인우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나인우는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서 불운의 사나이 공수광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극을 힘있게 이끌어가며 시청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했다.
한편 나인우는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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