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쌍둥이 맘의 전시회 나들이..명품보다 빛나는 미모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2.09.03 12: 42

배우 성유리가 쌍둥이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성유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술 전시회를 보러 간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흰 셔츠와 검정 바지를 입은 성유리는 명품 패션을 자랑하며 작품 앞에서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골프선수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낳았다. 최근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로 활약하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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