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진이 태국 배우와 아름다운 투샷을 남겼다.,
유진은 3일 자신의 SNS에 "태국의 아름다운 배우 나타폰과"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시했다.
유진은 화려하게 메이크업을 하고 나타폰과 나란히 웃고 있다. 유진의 아름다운 미모와 여유로운 미소가 아름답다. 두 사람의 케미가 돋보인다.
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유진은 최근 SBS '오! 마이 웨딩'과 채널A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 등에 MC를 맡아 활약하고 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