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육아+살림까지 '거뜬'..♥'출산' 홍현희 위해 극진 대접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9.03 17: 43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출중한 요리실력을 뽐냈다.
3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의 점심밥 불고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손수 불고기를 요리하고 있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에 육아까지 힘든 홍현희를 위해 정성스러운 한끼 식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제이쓴은 적극적으로 아들 똥별이(태명)를 육아하느라 잠까지 부족한 근황을 전했던 바 있다. 이 가운데 육아에 이어 살림까지 도맡아 하는 제이쓴의 정성과 애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 지난달 5일 건강한 아들 똥별이(태명)를 출산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제이쓴, 홍현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