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혜경이 일상을 전했다.
안혜경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컷 찍고 가실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파란색 상,하의를 세트로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안혜경은 긴 웨이브를 늘어 뜨려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안혜경은 40대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가녀린 다리라인과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제나 너무 이쁜 걸”, “언니 앞으로 귀여운 머리 자주해요” 등 다양한 반응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안혜경은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다 2006년 프리랜서를 선언해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현재 안혜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의 골기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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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혜경’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