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막 찍어도 화보네..어디서든 빛나는 청순미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09.03 19: 48

배우 채정안이 일상을 전했다.
채정안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신기방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식당으로 보이는 건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채정안은 진청바지에 반팔을 입은 채 거리를 나선 모습이다. 특히 채정안은 막 찍은 사진에도 남다른 여배우 포스와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정안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돼지의 왕’에서 스릴러 연기의 진수를 보였다. 또한 채정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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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정안’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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