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과 류이서가 달달한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류이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몬에이드 비 조심 태풍 조심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이서와 전진이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류이서의 단아하고 청초한 미모와 전진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으며, 25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동아TV ‘스타일미 시즌4’ MC로 발탁됐다. /mk3244@osen.co.kr
[사진] 류이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