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똥별이 작은 손에도 ‘심쿵’..무한한 아들 사랑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09.03 23: 53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육아 일상을 전했다.
제이쓴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손가락을 꽉 잡고 있는 아들의 손이 모습이 담겨있다. 제이쓴은 작디 작은 손을 향해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무한한 사랑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막 태어난 똥별이의 작은 손은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은 코미디언 홍현희와 지난 2018년에 결혼해 지난달 5일 건강한 아들 똥별이(태명)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