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배우 조이현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예리는 4일 자신의 SNS에 “Back to the 2000’s~”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예리와 조이현이 스티커 사진을 찍은 것으로, 수수하게 옷을 입고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예리와 조이현은 1999년생 24살 동갑친구로 여느 20대와 같이 평범하게 스티커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는 일상이 훈훈하다.
한편 레드벨벳은 최근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 : 에스엠씨유 익스프레스 @도쿄'(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 @TOKYO)’ 무대에 섰다. /kangsj@osen.co.kr
[사진] 예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