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일상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4일 자신의 SNS에 “새로운 작업을 위해 오늘 모였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새로운 작업에 상관없이 촬영 마치고 합류한 종민이고맙고,, 서진이도 함께 했어요 코요테 마니 사랑해 주기”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상아는 그룹 코요태의 김종민을 비롯해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지고 있다. 특히 이상아는 동영상에서 술에 한껏 취해 빨개진 얼굴을 하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데뷔, 이후 세 번의 결혼과 이혼 상처를 딛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큼직한 쌍꺼풀이 덮여버렸다"며 성형외과를 방문, 상안검 수술을 한 근황을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상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