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이다해는 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와이를 여행 중인 이다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다해는 오렌지색 체크 무늬 미니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인형 자태를 자랑했다. 명품 가방을 멘 이다해는 화려한 여배우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해 39세임에도 여전히 20대 같은 피부와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다해였다.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이다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