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2PM 황찬성이 긍정적인 마인드로 스케줄을 즐겼다.
황찬성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슈트핏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즐거운 스케줄”이라는 메시지로 긍정 에너지를 내비쳤다. 주말 스케줄인데도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있는 셈.
무엇보다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황찬성은 연상의 아내가 출산해 아빠가 됐다. 한 가정의 가장이 된 만큼 책임감 넘치는 모습은 물론 훈훈한 외모로 팬들을 더욱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황찬성은 지난해 12월 15일 비연예인 여자친구가 임신 초기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약 5년간 교제했으며 여자친구는 황찬성보다 8살 연상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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