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인 공개한' 손예진, 먹덧 터졌다..요리태교ing (Oh!쎈 이슈)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9.05 05: 16

예비 엄마 손예진이 또 한 번 수준급 요리태교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 잡고 있다. 
4일 손예진이 개인 SNS를 통해 "예쁘고 맛있는 요리들"이란 멘트와 함께 또 한 번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수준급 요리들로 바라보기만 해도 군침이 절로나는 모습. 럭셔리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또 한 번 손예진의 요리실력에 감탄하는 분위기. 

이는 유명 포털사이트 실시간 랭킹순위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로 잡았다. 아무래도 현재 임신 중인 그녀가 고급스러운 요리로 태교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 것.  
평소에도 손예진은 종종 개인 SNS를 통해 행복한 신혼의 일상을 전해왔다. 앞서 지난 달 11일엔 자신의 SNS에 “안 하던 요리를 많이 하는 요즘. 처음하는 요리가 그럴 듯 할 때 너무 뿌듯하답니다. 요리를 잘하시는 모든 분들 대단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이어 손예진은 그로부터 일주일 후 또 한 번 “저번 음식 사진을 너무 좋아해주셔서 열심히 만들고 열심히 찍어봤어요. 아주 뿌듯합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으며 집에서 한 요리라곤 믿기지 않는 수준급 요리실력으로 놀라움을 안겼던 바다. 
남편인 현빈과 함께 먹는 신혼의 밥상을 공개한 것이기 때문에 이는 누리꾼들의 부러움과 이목을 사로 잡기도 했다. 
그 뿐만이 아니다. 손예진은  최근임신 후 살짝 살이 오른 모습으로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임신 3개월차인 만큼 살짝 살이 오른 듯한 모습. 살짝 올라온 D라인까지 공개했으나 여전히 화려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고, 단발 스타일로 색다른 분위기까지 뽐내 화제가 됐다. 
헤어스타일부터 요리실력까지 톱스타 배우인 만큼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 잡는 듯 하다.
한편,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3월 31일 결혼했다. 6월에는 손예진이 임신 소식을 밝혀 축하와 응원을 받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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