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이필모 똑닮은 두 子들 자는 모습도 "꿀뚝뚝"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9.04 21: 58

서수연이 두 아들과 함께하는 육아일기를 전했다. 
4일 서수연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수연이 곤히 잠든 아들 둘을 카메라에 담은 모습. 서수연은 "꿀 뚝뚝"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아들 둘은 세상 가장 편안한 모습으로 단잠에 빠져 있어 더욱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한편 서수연과 이필모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지난 15일 둘째를 건강하게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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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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