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5년만에 임신'한 지소연, 열혈 육아공부 중인 예비맘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9.05 06: 11

결혼 5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지소연이 육아공부 중인 근황을 전했다
4일 지소연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스토리를 통해 공개한 사진은 출산과 육아에 관한 것으로 똑똑한 예미엄마가 된 일상을 공유했다. 무려 1위 기록을 세운 책을 구매한 그는 "똑순이 언니의 비결"이라며 귀여운 멘트도 덧붙여 눈길을 끈다. 

한편 송재희-지소연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앞서 지난달 송재희♥지소연은 난임을 극복하고 5년 만에 임신에 성공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송재희의 소속사 한아름컴퍼니 측은 "송재희, 지소연 부부의 임신 소식에 많은 축하와 축복의 말씀 감사하다"며 "많은 분들이 주신 기도와 응원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새 식구를 맞이할 준비를 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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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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