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어제 이정재·정우성과 밥 먹었는데 체할 것 같더라”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9.05 07: 30

방송인 장성규가 배우 이정재, 정우성과 시간을 보낸 소감을 밝혔다.
장성규는 5일 방송된 MBC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영화 ‘헌트’ 출연진과 함께 한 것을 언급했다.
지난 4일 장성규는 자신의 SNS에 이게 무슨 일이야. 이 형님들과 함께라니..낄끼빠빠에 제대로 실패했다”라며 이정재, 정우성 등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장성규는 ‘헌트’의 이정재, 정우성, 정만식, 허성태와 스폐셜 무대인사를 했다.
장성규는 배우들과 식사도 했는데 “밥이 안넘어가더라. 체할 것 같다라는 느낌을 처음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장성규는 이정재가 진행한 SNS 라이브 방송에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성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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