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보면 질투각..현빈, 윤아 어깨에 선 올리고 '활짝'

윤아가 '공조2'들과 어깨를 나란히한 근황을 전했다. 

5일 윤아가 개인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걸크러시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옆에는 함께 촬영한 '공조' 팀 배우인 유해진, 현빈, 진선규와 함께 한 모습이다.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데 특히 현빈과 어깨동매를 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윤아는 "공조팀은 사랑입니다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 #9월7일개봉"이란 해시태그와 함께 열혈홍보했다.

한편, 윤아는 최근 소녀시대 멤버들과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가운데 현재 방송 중인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어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 약칭 공조2)'까지 공개하며 승승장구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