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무보정 직찍'에도 굴욕없는 여신美‥몸매가 말이 안돼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9.05 19: 27

배우 윤은혜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5일, 윤은혜는 자신의 SNS에 별 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블루 톤의 오프 숄더 드레스를 입고 말랐지만 볼륨감은 그대로인 반전몸매를 자랑했다. 
이는 윤은혜의 지인이 자연스러운 순간을 포착, 어떤 보정도 없이 찍은 사진이라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와… 여신이다", "꼭 태평양의 여신 같아요", "넘 말랐어ㅠㅠㅠㅠ밥은 잘 챙겨 먹는 거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WSG워너비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윤은혜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