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출산' 전혜빈, '숲세권' 집안 공개...사방이 아기 빨래

배우 전혜빈이 임신 중인 가운데 출산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5일 SNS 스토리를 통해 "뭐지.. 이 익숙하지 않은 그림"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혜빈의 집안 풍경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전혜빈의 집 한켠에는 빨래 건조대 가득 아기옷이 걸려 있어 시선을 모았다. 현재 임신 중인 전혜빈이 출산을 앞두고 아기 옷을 준비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전혜빈은 지난 2019년 12월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그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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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혜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