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미모를 뽐냈다.
5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며칠 전 이렇게나 날씨가 좋았는데,, 잘 지나가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최근 유행인 체커보드 패턴의 테니스 스커트에 배색 카라 크롭티를 입고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이를 본 팬들은 "울언니 넘예짱예 아 진쫘 사랑해 …", "와 비율..", "예쁜 거 유죄 .. 너무 예쁘다", "화보가 따로없는 갓민경!!" 등의 감탄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2008년에 데뷔해 꾸준히 큰 사랑을 받았다. 다비치는 올해까지 14년째 가요계에서 활약 중이며, 멤버 이해리는 지난달 3일 일반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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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민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