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쇄골이 움푹..불혹 앞둔 미모 美쳤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9.06 03: 18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곧 불혹을 앞뒀다고 믿기지 않는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5일 윤은혜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올해 39세지만 불혹을 앞두고도 20대 미모를 뽐낸 모습. 여전히 베이비복스의 막내 같은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세월이 빗겨간 동안미모다. 

이에 개그우먼 이은지 역시 "청량하십니다"라고 반응하며 파란색 드레스로 포인트를 준 윤은혜의  패션센스에도 감탄했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서 WSG워너비 멤버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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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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