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장가현, 20대 옆에서도 안 밀리네...챌린지도 '뚝딱'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2.09.06 03: 42

배우 장가현이 나이를 잊은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장가현은 5일 오후 SNS에 "신발에 테이프 붙이고 발이 안 미끄러져서!!! 유튜브에 벌써 130만 넘게 조회 되었다 하길래 기념으로다가!"라며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장가현이 틱톡 챌린지 영상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영상 속 장가현의 옆에는 '46', 함께 등장하는 여성의 옆에는 '28'이라는 숫자가 적혀 시선을 모았다. 이에 20년 가까운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장가현의 미모와 열정이 감탄을 자아냈다. 

장가현은 지난 2000년 가수 조성민과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 20년 만인 지난 2020년 이혼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그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 2'에 출연해 심경을 밝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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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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