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동문♥︎’ 신아영, 출산 전 맘 놓고 먹부림 “나 단 거 안 좋아하는데..”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9.06 07: 01

방송인 신아영이 출산 전 맘 놓고 간식을 먹는 일상을 공개했다.
신아영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나 단 거 안 좋아하는데…”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아영이 먹은 간식들이 담겨있는데 에클레어부터 망고빙수, 인절미빙수까지 달달한 간식을 찾아 먹은 모습이다.

단 음식을 좋아하지 않지만 임신 중에 입맛이 달라진 신아영에 윤태진 아나운서는 “슈팅이 맛있었누”라고, 윤지연 아나운서는 “슈팅이가 좋아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신아영은 2018년 2살 연하의 하버드대 동문과 결혼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신아영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