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대 합격' 안리원, 두 눈 의심하게 만드는 착시..파격 행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9.06 07: 28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딸 안리원이 뉴욕대 합격 후 근황을 공개했다.
안리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리원은 호텔 수준의 레지던스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아침을 맞이한 안리원은 일어나기 싫은 듯 이불 밖으로 나오기 어려워하는 모습이다. 아침잠이 많은 듯 안리원은 침대에서 바깥만 바라보고 있다.

안리원 인스타그램

안리원은 침대에서 휴대전화만 만지면서 뭉그적거리고 있다. 이 가운데 안리원은 마치 상반신은 탈의한 듯한 모습이어서 아찔한 느낌을 줬고, 반대로 아직 볼살은 빠지지 않은 상태라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한편, 안정환의 딸 안리원은 뉴욕대에 합격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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