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가 송편 만들기에서도 금손 실력을 발휘했다.
박주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송편 만들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송편을 만들고 있다. 민족 대명절 추석인 만큼 박주미는 송편을 만들면서 시간을 보냈고, 야무진 손 놀림으로 금손 실력을 자랑했다. 박주미가 만든 송편은 꽃 모양으로 예쁜 만큼 맛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박주미는 사랑 받는 며느리의 표본을 송편을 통해 단편적으로 증명해냈다. 박주미는 결혼 당시 시댁으로부터 140억 저택을 증여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그의 시댁은 연매출 1300억 원에 달하는 중견 기업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주미는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