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가수 세븐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다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가 좋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하와이 바다에 요트를 띄우고 한적한 휴가를 보내고 있다. 이다해는 햇빛을 가리기 위해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했고, 새하얀 몸매가 드러나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었다.
마치 인어공주 같은 자태를 자랑한 이다해는 4년 공백기가 무색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이다해는 잘록한 허리와 골반 라인으로 환상적인 뒷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열애 중이다. /elnino8991@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