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측 "오늘(6일) 발가락 수술, 경미한 부상...스케줄 지장 없어" [공식입장]

가수 데프콘이 발가락 부상으로 수술을 받는다. 

6일 데프콘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OSEN에 "데프콘 씨가 오늘 발가락 부상으로 수술을 받는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다만 소속사 측은 "데프콘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자세히 알리기 민망할 정도의 경미한 부상이라고 들었다. 수술 치료가 필요해 받는 것일 뿐 현재로서는 스케줄 변동도 필요 없다고 해 예정대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회복 과정은 추후 경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데프콘은 현재 SBS플러스, ENA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 JTBC 예능 프로그램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 등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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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