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박애리' 으리으리한 효심…2억 엘베 설치 부족해서 또?

팝핀현준이 어머니께 선물을 전했다.

6일, 팝핀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머니를 향한 효심을 전했다.

팝핀현준은 "오늘은 어머니 추석빔으로 예쁜 옷 몇 벌 사드렸습니다 모두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 되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팝핀현준 어머니의 사진으로 고운 옷을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에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팝핀현준은 2011년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팝핀현준은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든 어머니의 무릎을 걱정하며 집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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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팝핀현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