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김은영이 맑은 풍경 사진을 게시했다.
6일, 김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실 전경을 담은 풍경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은영은 "금방 개었다 이틀반만 더 아뾰오옹오"이라고 연휴를 기다리는 마음을 담은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태풍이 갠 후 맑은 풍경을 담은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은영은 MBN '돌싱글즈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은영은 함께 출연했던 이다은, 윤남기 부부 결혼식에 출연자 중 유일하게 불참해 관심을 모았다. 앞서 김은영은 최근 소개팅으로 만난 5살 연상의 새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열애를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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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은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