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 두子, 벤틀리x윌리엄 폭풍성장한 훈남 비주얼 '깜짝'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9.06 21: 03

샘해밍턴이 아이스하키를 시작한 두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6일 샘해밍턴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가 두 아들 윌리엄, 벤트리의 모습을 공개한 모습.
특히 폭풍성장한 두 형제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데, 그 중에서도 막내 벤트리가 쭉쭉 뻗은 기럭지로 형 윌리엄의 키를 따라잡는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 

앞서 샘해밍턴은  서울에 있는 외국인 학교 건물 앞에 서있는 윌리엄 모습을 공개, "1학년 첫날"이라고 적힌 종이를 들며 초등학생이 된 근황을 전했다. 4살반에 입학한 동생 벤틀리 역시 다소 의젓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던 바다.
한편 샘 해밍턴은 2013년 아내 정유미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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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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