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x윌리엄, 오빠라 부를 뻔..아동복 모델됐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9.07 06: 09

샘해밍턴이 폭풍성장한 두 아들의 모습을 공개, 특히 아동복 모델로 데뷔한 근황을 전했다. 
6일 샘해밍턴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가 두 아들 윌리엄, 벤트리의 모습을 공개한 모습.
샘해밍턴은 "Coming soon 곧 온다"라며 아동복 모델로 데뷔한 두 아들의 근황을 전했고, 특히 윌리엄은 형 답게 의젓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샘 해밍턴은 2013년 아내 정유미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샘해밍턴은  서울에 있는 외국인 학교 건물 앞에 서있는 윌리엄 모습을 공개, "1학년 첫날"이라고 적힌 종이를 들며 초등학생이 된 근황을 공개, 4살반에 입학한 동생 벤틀리 근황도 함께 전했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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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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