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인 야옹이 작가가 남다른 늘씬함을 뽐냈다.
6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땀복 맛집", "#다이어트"란 글귀와 해시태그로 인스타에 게시물을 올렸다.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몸에 딱 달라붙는 레깅스와 편안한 느낌을 고수하는 짧은 기장의 블루종 스타일의 아우터를 걸쳤다. 또한 톤 다운 된 인디 핑크 톤의 아우터는 야옹이 작가의 고운 느낌을 뽐내는 외모를 더욱 청순하게 만든다.
네티즌들은 "몸매 진짜 완전 아이돌임", "아니, 이럴 바에 연예인 해주세요", "운동 자체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기는 하는데 아 너무 예뻐요", "저렇게 태어나서 재능도 있으면 무슨 기분일까"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웹툰 시장 1순위를 달리는 네이버 웹툰 화요일 부분에서 부동의 조회수 1위를 달성한 '여신강림'의 작가다. 해당 작품은 드라마로도 제작됐으며, 현재 완결을 지어 많은 아쉬움을 자아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