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노출 없는데 섹시하다고 난리..눈웃음 살살 애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9.07 07: 21

방송인 오정연이 노출 없이도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
오정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이크 사진만 요즘 너무 많아서 오늘 찍은 셀카도 맥락 없이 툭”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또 바이크 사진을 올렸다. 바이크를 타고 있는 오정연은 청남방과 청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바이크에 앉아 있을 뿐인데 은근히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

오정연 인스타그램

특히 오정연은 노출 없이도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 청남방을 살짝 벗은 사진에서는 흰색 민소매 상의로 은근한 볼륨감을 자랑했고, 오정연 특유의 눈웃음으로 매력을 뽐냈다. 오정연의 사진에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 김현수는 “예뻐진 것 같은데”라며 감탄했다.
한편, 오정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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