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일찍 만났으면 이런 딸이 있지 않을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9.07 07: 29

배우 현빈이 결혼 후 더 잘생겨진 얼굴을 자랑했다.
박민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공조2’ 팀 이모 삼촌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공조2’에 출연한 배우들과 사진을 찍었다. 중학생인 박민하의 나이에서는 유해진, 윤아, 현빈, 진선규 등 배우들이 삼촌이나 이모일 수밖에 없다. 박민하는 삼촌, 이모들과 셀카를 찍으며 이날을 기념했다.

박민하 인스타그램

박민하는 결혼을 해서 남편이 됐고, 이제는 예비 아빠가 된 현빈과도 사진을 남겼다. 현빈은 결혼 후 더 잘생겨진 비주얼을 뽐냈다.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 가운데 팬들은 현빈과 사진을 찍은 박민하를 부러워했다.
한편 박민하는 영화 ‘공조2’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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