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이 저지른 걸그룹 센터 느낌..남편보다 더 셀럽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9.07 10: 12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잡지에 실렸다.
서하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잡지 9월호에 실린”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한 잡지에 실릴 화보를 촬영 중이다. 핑크 컬러의 재킷과 미니 스커트를 입은 서하얀은 검은색 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서하얀 만큼이나 상큼한 느낌의 꽃다발을 들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하얀 인스타그램

서하얀은 임창정의 아내, 회사 대표를 넘어 셀럽으로 거듭났다. 176cm의 큰 키를 자랑한 서하얀은 작은 얼굴로 8등신 비율을 자랑했다. 남편보다 더 연예인 같은 자태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하얀은 가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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