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피할수 없는 고통.."눈 빨개지고 눈물나"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9.07 12: 40

라붐 출신 율희가 알러지로 인해 고통받았다.
6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양이 알러지 심한데 자꾸 두마리가 내옆에 와서 앉아있음..."이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야외 공간에 앉아있는 율희가 담겼다. 그의 옆에는 길고양이 한 마리가 자리를 잡고 앉아있는 모습이다. 율희는 고양이가 가까이 오자 알러지 증세로 인해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눈 가렵고 빨개지고 눈물나기 시작쓰"라면서도 "근데 어딜 이동할수가 없네.."라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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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율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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