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완벽한 몸매 비율을 자랑했다.
오윤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얼룩말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오윤아는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 라인을 뽐냈다.

특히, 넘사벽 S라인을 뽐내며 우아한 자태는 물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윤아는 올해 43세로 16살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방송을 앞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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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