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x소녀시대 유리, 2007년 그 잡채! 하이킥과 다만세의 만남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9.07 21: 02

정일우와 소녀시대 유리가 전혀 변하지 않는 외모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7일 정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고딩 선우. 오늘도 굿잡!"이라는 글귀를 적었다. 사진 속 정일우는 교복 차림이지만 이질적이지 않다. 또한 정일우는 함께 드라마 출연 중인 소녀시대 유리와 하진을 찍었는데, 유리 또한 2007년 데뷔 당시가 고스란히 떠오를 정도로 그대로다.
네티즌들은 "하이킥 때인 줄", "아니 유리는 데뷔 때랑 똑같은데요", "둘이 무슨 물 마셨어. 원효대사 해골물? 동안 무슨 일임", "이게 30대 중반의 얼굴이라고요?" 등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정일우와 유리는 ENA 수목드라마 '굿잡'에 출연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정일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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