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살 빼더니 발목도 날씬..명품 슬리퍼가 포인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9.08 10: 31

배우 황정음이 남편을 기다리며 러블리한 셀카를 전했다.
8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능오세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편안한 의자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지인인지, 남편인지 모를 상대지만 황정음은 셀카를 찍어서 SNS에 올리며 빨리 오기를 재촉했다. 의자에 편안하게 앉은 황정음은 대학교 새내기 같이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보였는데, 명품 로고가 큼지막하게 박힌 슬리퍼를 신어 럭셔리함을 과시했다.

황정음 인스타그램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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