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아들 바보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제이쓴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똥별쓰(태명)랑 첫 셀카 아 귀여워죽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란 글을 게재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아빠 제이쓴과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똥별이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아기 똥별이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연예인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이하정은 "꺅 너무 귀여워”, 신애라는 “와~~~”, 신다은은 “너무 이뻐요”, 배다해는” 어어어어?????!!!!! 현희언니 미니미같지 왜”, 정호영은 “귀엽다”, 한소영은 “진짜 귀엽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제이쓴은 적극적으로 아들 똥별이를 육아하며 출산한 지 얼마 안 된 아내 개긍 먼 홍현희까지 살뜰하게 케어 중이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 지난달 5일 건강한 똥별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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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쓴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