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세상 혼자 사는 분위기..발가락까지 잘생김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9.08 15: 27

배우 공유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8일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 세상 혼자 사는 듯한 분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공유는 광고 촬영 중이다. 세련되면서도 편안해 보이는 스타일링으로 광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공유는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몰입한 상태다. 특히 공유는 신전에서 막 나온 듯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올 법한 신의 콧대와 비주얼을 자랑한 공유는 발가락까지 잘생긴 느낌이다. 세상 혼자 사는 듯한 분위기가 딱 어울린다.

공유 인스타그램

한편 공유는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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