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채연, 긴 생머리 고수…동안 미모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9.08 16: 04

가수 채연(45)이 여전히 변하지 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채연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이모티콘으로 멘트를 대신했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허리까지 닿은 긴 생머리를 유지한 채 만면에 미소를 띤 채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성기 시절부터 자랑해 온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40대 중반임에도 긴 생머리 스타일을 고수하며 동안을 자랑했다.
한편 채연은 2003년 데뷔해 현재까지 가수 및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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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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