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요정을 낳았네..3살 된 원조 요정 주니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9.08 16: 27

가수 바다가 인형 같은 딸의 3살 생일을 축하했다.
바다는 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3살 된 딸의 생일을 축하하는 사진을 올리며 “너무나 소중했던 시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다는 올해로 3살이 된 딸의 사진들을 영상으로 편집해 공개했다. 바다는 2020년 9월 7일 첫째 딸을 낳은 바 있다. 바다의 딸은 인형 같은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장식된 풍선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작은 손으로 케이크를 찍고,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바다 인스타그램

바다는 딸을 꼭 끌어안고 생일을 축하했다. 바다는 “너무나 소중했던 시간”이라며 당시를 추억했다.
한편 바다는 2017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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