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오후 가수 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연휴 안전하게 잘 보내(세요)’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파란색 셔츠에 검은색 치마를 입은 린의 모습. 린은 남다른 각선미와 마른 몸매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린의 세월을 잊은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린은 그룹 엠씨 더 맥스 이수와 지난 2014년 결혼, 지난 1월에는 신곡 '평생'을 발매했다. 또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에서 열린 '뉴 페스타 2022'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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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