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태오가 입대를 앞두고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9일 강태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를 잇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강태오는 증권사 광고를 촬영 중이다. 신뢰감을 줘야지만 될 수 있는 증권사 광고 모델로 선정된 강태오는 수트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훤칠한 비주얼과 키가 강태오의 수트핏을 더 환상적으로 만들었다.
강태오는 오는 20일 입대를 앞두고 있다. 입대를 앞두고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쉴 틈도 없다 .추석 연휴도 반납하고 광고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강태오가 어떤 광고로 또 팬들고 ㅏ만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강태오는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이준호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