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8kg' 전소연, 영앤리치의 정석..화려함의 끝판왕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9.09 20: 33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화려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9일, 전소연이 개인 인스타그램 게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연은 여행을 떠난 듯 이국적인 풍경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한 손엔 아이스크림을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귀여우면서도 섹시함이 풍기는 모습이다. 

한편, 전소연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체중이 44.8kg란 몸무게가 공개됐다. 아침에 항상 몸무게를 잰다고.  그는 "비활동기랑 활동기 몸무게가 정해져 있는데 지금은 비활동기 몸무게로 살고있다"며 민망해하자 박나래는 "저게 비활동기 몸무게?"라며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특히 가수 지플랫은 앞서 한 방송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고양이 상을 좋아한다. 전소연 씨가 이상형이다"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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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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