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꼭 잡은 ♥︎홍현희·똥별이 손..세 가족의 소중한 시간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9.10 07: 50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소중한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9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세 개의 손이 담겼다. 자그마한 똥별이의 손을 잡고 있는 홍현희의 손 위로 제이쓴의 커다란 손이 두 사람의 손을 감싸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제이쓴은 세 가족을 의미하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꽉 잡은 손으로 전해지는 제 가족의 끈끈한 유대가 뭉클한 감동을 자아낸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 지난달 5일 건강한 아들 똥별이(태명)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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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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