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30대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의 정석을 보였다.
10일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박보영은 그레이 컬러의 티셔츠를 입고 한쪽 손으로 턱을 괴고 사진을 찍고 있다. 추석 연휴를 맞아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하면서 친근하게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박보영은 30대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아무리 봐도 고등학생 같은 미모인데, 33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한편, 박보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