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딸 지온, 고모 엄정화 닮아가네..반려견 봉구와 "해피"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9.10 20: 31

엄정화가 조카 지온이와 훈훈한 추석 일상을 공유했다. 
10일 엄정화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가 조카 지온이와 함께 보내는 추석 일상으로, 반려견을 품에 안은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앞서 엄정화는 54세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며 시선을 강탈했던 바. 조카 지온이도 점점 고모를 닮아가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고미란 역으로 열연했다 최근엔 새 드라마 닥터 차정숙(가제)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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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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